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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이 1월 10일에 순식물성 아이스크림 '나이스케키 파인트' 2종을 출시합니다.

세븐일레븐 '나이스케키'

나이스케키는 비건을 추구하는 디저트 전문 기업인 써스테이블에서 출시한 국내 최초의 쌀로 만든 식물성 아이스크림 브랜드입니다. 이 제품은 건강을 지키면서도 즐겁게 먹으려는 '헬시플레져(Healthy Pleasure)' 트렌드에 맞춰 출시되는 제품입니다.

세븐일레븐에서 선보일 나이스케키 파인트는 '나이스케키 솔티트카라멜'과 '나이스케키 초콜릿' 2종입니다. 해남 쌀을 주 재료로 사용하여 쫀득한 식감과 고소하고 은은한 단맛이 특징이며, 유제품, 유당, 글루텐, 계란, 견과류 등의 동물성 재료 및 알러지 유발 성분을 일체 첨가하지 않아 유당불내증이 있거나 견과류 알러지가 있는 경우에도 안심하고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쌀을 사용하기 때문에 유제품이 들어간 시판 카라멜 아이스크림에 비해 포화지방은 약 80% 낮고 칼로리는 50% 가량 낮으며, 콜레스테롤이 전혀 없어 다이어트 중에도 건강하게 섭취할 수 있습니다.

나이스케키 솔티트카라멜 파인트

'나이스케키 솔티트카라멜'은 중독성 있는 '단짠' 맛을 느낄 수 있으며, 다크 초콜릿칩이 오독오독 씹히는 것이 특징입니다.

나이스케키 솔티트카라멜 초콜릿

'나이스케키 초콜릿'은 벨기에산 초콜릿과 코코아파우더를 블렌딩하여 우수한 밸런스를 자랑합니다.

'나이스케키 파인트' 가격

'나이스케키'는 공식 스마트홈 기준 11,900원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아침 식사 시장 활성화 트렌드에 힘입어 ‘모닝빵 버거&샌드’ 3종을 출시합니다.

세븐일레븐, 모닝빵 버거&샌드 3종

'햄치즈버거&에그샌드'
미니 버거에는 프레스햄, 체다치즈, 토마토, 오이피클, 슬라이스 상추 등이 사용되었고, 모닝빵 샌드위치에는 고소한 포테이토에그마요샐러드가 발라져 있습니다.

'더블버거&햄치즈버거'
더블버거와 함께 데리야끼 소스가 발라진 너비아니 2장, 체다치즈, 토마토, 상추, 피클 등 각종 채소가 곁들여져 있습니다.

'더블버거&콘참치샌드'
1월 9일부터 출시될 예정이며, 더블버거 외에도 고소한 참치마요네즈 스프레드에 옥수수가 더해져 '단짠'의 맛을 담은 콘참치 모닝빵 샌드위치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세븐일레븐, 모닝빵 버거&샌드 3종

'햄치즈버거&에그샌드'는 5,500원, '더블버거&햄치즈버거' 5,900원에 판매합니다. '더블버거&콘참치샌드'는 9일 출시 예정으로 가격이 공개되지 않았습니다.